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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더 확대해야"



 

민주당 을지로위, (사)한국마트협회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더 확대해야"

더불어민주당, (사)한국마트협회, 소상공입연합회, 전국유통상인연합회 등은 26일 대형마트의 의무휴업일을 현행 월 2회에서 확대.강화해야 한다는 공동기자회견을 열었다.

이학영(現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을지로위원장은 “최근 대형마트 의무휴업 실효성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며”이는 대형유통업체의 영업 확장을 위한
시도라고 밖에 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민주당 을지로위는 중소상공인과 재벌유통업체의 상생을 위해 의무휴업일 지정을 지켜낼 것”이라며
또 중소상공인 적합업종 통과로 중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한 목소리로 대형마트의 의무휴업일을 월 4회로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국회 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0대 국회에서 발의돼 계류 중인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은 28건에 달한다.

한달 2번인 대형마트의 의무 휴업을 4번으로 늘리고 백화점등으로 대상을 확대한다는 내용등이 포함돼 있다.

사단법인 한국마트협회는 사회가 용인되는 선에서 월 4회로 의무휴업일을 늘려야 한다는데 절실함을 느끼고 대형마트 3사가 독점하고 있는 유통시장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